'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다시 행복하기 위해서

샘터 표주박 2012. 8. 13. 15:38

 

 

 

바람을 멈출수 있는가? - 없다 - 하지만 풍차를 만들수는 있다 파도를 멈출수는 있는가? - 없다 - 하지만 배의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상처 받지 않을수는 있는가? - 없다 - 하지만 용서하는 법을 배울 수는 있다 -폴 마이어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하게 대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전쟁을 치루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육체적 고통을 느끼며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가까이 갈수록 그들이 짊어진 짐을 발견하고 신음소리를 듣게 될것입니다. -존 왓슨 형제 재매들이여, 우리서로 가까이 다가앉자. 우리를 떼어 놓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적(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다만 불행하고 불쌍한 이들만 존재한다. 우리가 게속 누릴 수 있는 행복, 유일한 행복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서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것이다. -로맹 롤랑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 하십시요. (에페소서 4, 32)

 

 

송봉모 교수님의 저서

'미움이 그친 바로 그순간'

들어가는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음신호  (0) 2012.08.17
출처를 밝힙니다.  (0) 2012.08.16
짜릿했습니다!  (0) 2012.08.11
제주 '자연피정'  (0) 2012.07.25
우리도 젊은 날  (0)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