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성탄입니다.

샘터 표주박 2012. 12. 25. 12:39

 

 

 

 

 

 

 

 

 

기쁜 성탄입니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합니다.

바다와 그안에 가득찬 것들도 소리치고

들과 그안에 있는 것도 모두 기뻐 뛰고

숲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합니다.

 

주님게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이름 찬미하여라

 

 

 

 

 

 

 

 

 

 

 

 

하느님

 

믿음은 우리를 당신께 밀어주고

소망은 우리를 당신께 인도하며

사랑은 우리를 당신과 하나되게 합니다.

 

-전례기도(4세기)-

 

 

 

 

-서울 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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