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재검

샘터 표주박 2017. 3. 20. 15:24






바오로가 어제 일요일.

오후8시 응급실을 통해

서울대병원 암병동에

단기입원하였습니다.

 

예약환자의 급한 사정으로

바오로에게 차례가 왔기에

서둘러 입원수속 하였고.

 

오늘 조금전.

흉부 조직검사 후

회복실에 20여분 머물다

병실로 왔습니다.

 

담당의료진의 세심한 배려와

첨단 과학 진료 장비의 혜택과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기도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다.

 




 

 


 



2016/03/20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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