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샘터 표주박 2004. 2. 4. 01:20

   
  
오늘이...님.
생각만 하여도 기쁨이 되는 사람 
생각해 보면 가까이에 있으실 겁니다.
작은 오해로  
조그만 세상에 갇혀 힘이들 때
기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신이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때때로 아주 사소한 일로
작은 마음이 더욱 옹졸해 지고 
모든것들에서 허무가 느껴질 때
손을 잡아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신이 내려주신 행복입니다.
기댈 등을 내어 주는 사람
다정한 미소로 위안을 주는 사람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사랑입니다.
       -표주박~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인연으로...  (0) 2004.02.07
여기 아시나요?  (0) 2004.02.05
아내가 없으면 철학도 없다  (0) 2004.01.31
Life is....  (0) 2004.01.30
아름다움의 재발견  (0) 200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