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님.
생각만 하여도 기쁨이 되는 사람
생각해 보면 가까이에 있으실 겁니다.
작은 오해로
조그만 세상에 갇혀 힘이들 때
기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신이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때때로 아주 사소한 일로
작은 마음이 더욱 옹졸해 지고
모든것들에서 허무가 느껴질 때
손을 잡아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신이 내려주신 행복입니다.
기댈 등을 내어 주는 사람
다정한 미소로 위안을 주는 사람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사랑입니다.
-표주박~
|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인연으로... (0) | 2004.02.07 |
---|---|
여기 아시나요? (0) | 2004.02.05 |
아내가 없으면 철학도 없다 (0) | 2004.01.31 |
Life is.... (0) | 2004.01.30 |
아름다움의 재발견 (0) | 2004.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