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딱지! 예서가 서울로 이사온 후로는 매주 집에 옵니다. 올 때 마다 할미는 늘 현관에서 예서를 받으면 그때마다 입꼬리를 살짝 올려 옷어주고는 정확히 1초후에 에미품으로 등을 돌려 번번히 예서 등짝만 어루만지면서도 흐믓모드입니다...ㅋ "예서는 벌써 예절도 갖췄어! 내 품에 잠깐 와서 인.. 睿敍 ♥ 睿廷 ♥ 詣沅 2014.10.10
딱! 예서! 교황님 방한때 이 영상을 접하면서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뭉클한 그 무엇!!! 천진난만한 아기를 바라보는 교황할아버지의 행복한 시선에서 따뜻함이랄까 평온함이랄까 인자함이랄까 할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참으로 흐믓했었습니다. 교황님 모자를 벗기는 아가의 손이........... 딱! 예서! .. 睿敍 ♥ 睿廷 ♥ 詣沅 2014.08.25
예서네 성당 본당명 중화동 본당 (성 바오로) 소속교구 서울교구 주보성인 성 바오로 설립일 2008.02.14 신자수 2173명 주 소 [131-876]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287-6 전화번호 신부님 보좌신부님 사무실 02-491-8051 491-8050 수녀원 팩스 유치원 491-8052 신부님 윤재한 보니파시오 수녀님 소속 .. 睿敍 ♥ 睿廷 ♥ 詣沅 2014.07.25
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좋은날이래요. 아빠와 엄마가 아침부터 예서 목욕시키고 할머니가 사 준 꼬까 옷에 모자도 건방지게 쓰고요. 큰아빠가 예약한 음식점에 갔어요. 머리위에서 찬바람이 씽씽나와 예서 팔에 손수건 동이고 엄마옷도 입고요. 큰아빠도 예서야~ 예서야~ 할머니도 예서야~ 예서야~ 예서.. 睿敍 ♥ 睿廷 ♥ 詣沅 2014.05.26
수영해요 3월 18일이 백일인데요 이틀 앞당겨 3월 16일 가족끼리 밥이나 먹자! 할아버지와 큰아빠는 예서 손가락 장식 마련했구요. 할머니는 인터넷몰에서 옷한벌 점찍었구요. 예서가 이방에 들어와 초상권! 살짝 염려도 됩니다. ...하하하.. 2014/03/14 -표주박~ 睿敍 ♥ 睿廷 ♥ 詣沅 2014.03.13
그래서 그랬구나! "할아버지가 예서 보고싶다는데 가도 되겠니?" "저희가 아버님 뵈러 가야 하는데 죄송해요" "오긴 어딜와. 예서 병나면 어쩌려고. 우리가 내려 갈게. 오늘 아버님 치과 예약이 12시라서 끝나면 시간이 어찌 될지.. 전화하고 출발 할게." 할아버지가 손주보고 싶다는데 도리가 없다. 저녁마다.. 睿敍 ♥ 睿廷 ♥ 詣沅 2014.02.24
睿敍 예요. 예서(睿敍)예요! 睿敍! 이렇게 잠을 잘 자는데요 엄마가 '睿敍는 쪽잠을 잔다'고 할머니에게 말하는 거 다 알아요! 보세요! 잘 자는 거 맞죠? 이렇게 곤하게 잘 자요. 쪽 잠 아니죠? 곤히 자다가 눈을뜨니까 막.. 옷을 갈아입혀요. 할아버지께 보낼 사진 찍는다고 웃으래요. 아직 잠이 덜 깨.. 睿敍 ♥ 睿廷 ♥ 詣沅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