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인사

샘터 표주박 2009. 1. 26. 20:43
'오늘이 마지막이듯'... 찾아 주시고 표주박을 기억하고 계신 모든 분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는 기축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더불어 소해... 소처럼... 일 많이 하시는 한해도 소망해 봅니다. 또... 하나... 새 처럼 비상하세요~ 09/01/26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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