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헤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마음이 있습니다 시스 팩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삶에 하느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방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할 줄 아는 능력이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일상의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랑플러스...
내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무심코 던진 생각없는 말 한디로 상대에게 상처를 입힌적은 없었나....' '남을 함부로 판단한 일은 없었나....' '자신의 격한 감정을 제어하고 온유한 말을 하도록 노력하였나....' '단편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한 적은 없었나....' '시름에 빠진이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격려 해 주었나....'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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