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샘터 표주박 2012. 8. 26. 09:35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헤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마음이 있습니다

시스 팩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삶에 하느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방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할 줄 아는 능력이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일상의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랑플러스...

 

 

 

 

 

 

 

내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무심코 던진 생각없는 말 한디로 상대에게 상처를 입힌적은 없었나....'

'남을 함부로 판단한 일은 없었나....'

'자신의 격한 감정을 제어하고 온유한 말을 하도록 노력하였나....'

'단편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한 적은 없었나....'

'시름에 빠진이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격려 해 주었나....'

 

 

 

 

 

                                                            2012/08/26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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