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설날입니다.

샘터 표주박 2014. 1. 30. 13:39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빗길입니다.
귀성길 안전운행하시고
즐거운 명절되시길 빕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도
내가드리고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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