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아들에게 쓰는 편지

명품 인생이 되자

샘터 표주박 2015. 9. 8. 15:52

 




 

 명품 인생이 되자.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자.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자.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자.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자.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자.
 
 
그러려면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는 것이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자신의 삶이
명품이 되게 하자.

 

 


"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 중에서
옮긴 글입니다.
 
 




 
2015/09/08

-표주박~

 

 

 

 

 
 
 

 


'아들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장도서  (0) 2016.02.22
이런 여자와는..  (0) 2015.10.26
금연 성공을  (0) 2015.02.16
구스다운 점퍼  (0) 2014.02.05
스테파노 축일에  (0)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