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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외할머니는 제가 문병가기도 전에 퇴원하셔서 며늘아기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인천을 오가며 친정 어머니 수발하느라 애씁니다.
막내 예원이가 9월이면 두돌인데 어린이집에서 5시까지 엄마를 기다리며 선생님 잘 따르고 논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애비와 삼남매 주일마다 할아버지 뵈오러 오고. 저렇게 할아버지 배 위에 올라타구요...^^
할미는 맛난 거 많이 먹이고 많이 싸줍니다....ㅎㅎ </font="맑은고딕"><font="맑은고딕">
할아버지가 좋은 예서.
2019/07/29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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