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벌써 1주년

샘터 표주박 2020. 11. 17. 20:50

1년 전 하객들 앞에서....ㅋ

 

 

큰아들 결혼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네요.

 

11.17일, 오늘 아침에

저 사진을 아들에게 며늘아기에게

축하 톡으로 보냈습니다....ㅋㅋㅋ

 

모쪼록

건강하고 화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부모마음을

담아 봅니다.

 

 

 

 

 

 

 

2020/11/17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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