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 절친한 친구 A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내 능력이 부족하여 물질로 이웃을 돕는데 소홀하였고, 생업 때문에 시간십일조도 못했으니 주님께서 주신 이 한 몸, 사후에라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싶었습니다.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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