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여기 다녀왔습니다

샘터 표주박 2006. 4. 25. 21:40
피정 다녀온 곳 문패 원두막도 있구요 철계단 위에서 예수님, 성모님,천사들이 반가이 맞습니다. 온통 천사들입니다. 여기도 천사 저기도 천사 수사님도 계시고 기도하는 손도 미사보를 쓰신 성모님도 날씬 성모님도 계시고 천장에도 천사 신부님 기도방 정원에도 예수님 성모님 또... 성모님 나무 등걸에도 천사

 

↑요 사진은 딱 하루만 올리려구요. 한쪽으로 치우쳤지만 표주박 얼굴도 있기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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