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기부금 면목 본당 상본 성전 우측에는 교육관(지하 1층 지상 3층) 성모님 너머 야고보 휴게실, 아래층은 식당입니다. 허리 디스크 통증을 한방 침에 의존하며 지낸지 두달이 넘습니다. 이른 더위에 지칠대로 지친 엊그제 토요일(7/22), 대녀들에게서 영명 축일 축하문자를 받고... '고맙다~ .. 표주박의 散文노트 2017.07.25
모임 모임 2016, 송년 모임이후 올해 첫모임입니다. 분기별 모임이므로 3월 뛰어넘고 7월 4일에 모임을 했습니다. 제 탓입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웬만한 식당은 코스로.. 연어 회 밑에 동글납짝.. 뭐지? 대체로 깔끔 이 떡갈비는 별로... 제겐 넘 달아서요. 맨 나중에 나온 식사는 거의 못 .. 카테고리 없음 2017.07.12
자태 자 태 2017/07/03 -표주박~ 바오로 병간하느라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영~~~ 맥을 못춥니다...^0^ 어디어디 어찌 저찌 나열하기도 열적구요. 요즘은 한방 침으로 허리디스크 통증 다스리는데 벌써 한달 넘었지 싶네요. 바오로가 어느정도 일상으로 복귀하면 ............? 여사의 방미 팻션으로 그.. 카테고리 없음 2017.07.03
바자회 결산 이웃돕기 바자회 결산 5월 14일, 저희 본당에선 이웃돕기 바자회도 열렸었구요.대 성황이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주보에 바자회 결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좋은 일을 이루신 하느님께서 이번 바자회를 통해 우리 공동체를 사랑하시고 더 좋은 열매를 맺어주신 징표들을 보았습니다.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7.06.05
성모의 밤 성모의 밤 5월 19일, 성모의 밤 행사가 성당마당 성모동상앞에서 거행했습니다. 올해는 파티마성모님 발현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지향으로 고해성사와 함께 매일 묵주기도를 함께 바치라는염수정 교구장님의 특별 사목서한에 따라 뜻깊은 기도를 봉헌한 성모의 밤이.. 카테고리 없음 2017.05.24
성체성사 바오로 성체모시다! 바오로가 4.26, 수요일 수술후 중환자실을 거쳐 5일째인 4.30.일요일, 실밥도 뽑지 못한채 퇴원하였는데도 5.6일, 토요 특전미사 참례하겠다고 집을 나섭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렬하여 저는 보호자로 뒤따랐습니다. 미사 시작하기전, 땀을 몹시도 흘려 혹여 탈진될까 염..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7.05.09
퇴원 바오로 퇴원했습니다. 중환자실 아들이 죽 먹여 주고 주렁주렁 생명줄 죽도 넘기기 힘들어 .. 4월 25일, 화요일 입원하여다음날 수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4시간여 수술 했습니다. 낮 12시 즈음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받고 다음날 목요일 오후 입원실로 옮겨졌고요. 입원실 사정이 여의치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7.05.04
주님, 자비로이 병자를 위한 기도 당신 앞에 저희가 사랑하는 병자를 데려왔습니다. 저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이 병자에게 힘이 되게 해 주십시오 이 병자를 치유하시어 저희에게 돌려주십시오. 당신이 저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당신의 포근한 팔 안에서 저희는 평온을 느낍니.. 표주박의 散文노트 2017.04.18
성주간 카토릭 신앙의 중심인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러 나 . . 요즘은 매일 입원여부를 알려주는 전화벨 소리에 귀를 모으는 긴장의 연속입니다. 수술준비로 혈압약 끊은지도 여러 날, 혹여 기침이라도 하면 긴장하게 되네요. 감기걸릴까봐... 하느님 앞에 차렷 자세로 하명만을 기다리는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7.04.10
두레행사 지난 주일(4월2일) 교중미사 후,우리 4두레 친교행사 참석했습니다. 바오로 병자성사 은총 받도록종종 걸음하신 4두레장님. 이름표 목에 걸고 우리본당 보물 코디님. 남여노소 서로 서로 손잡고친교 게임도 하고 몸 풀기도 하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바오로 점심전이라 1부만 참석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