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는 글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과 2015 호주 아시안컵 4강전에서 만나는 이라크 대표팀에게 팁을 조금 주려 합니다. 한국의 한 선수를 소개해 주겠습니다. 이름은 차두리입니다. 35세, 나이가 꽤 많죠? 한국대표팀의 최선참 선수입니다. 머리카락을 삭발한 선수라 한 번 보.. 카테고리 없음 2015.01.25
드디어 해냈어요! 연일 보도되는 어린이집 선생님들 아동 폭행사건으로 우울했었는데요. 환한 웃음을 선사하는 아가 동영상을 보면서 우울모드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도대체....... 양말이.... 고약한 양말이네요....^^. 아가의 해맑은 웃음은 스스로 해 냈다는 성취감이겠지요? 아장아장 걷는게 딱 우리 예서.. 카테고리 없음 2015.01.23
이럴수가 예수님 눈물 2015/01/19 -표주박~ 엄마의 눈물 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인천지역 부모들의 아동학대 근절 촉구 집회에서 나선미(38·여)씨가 발언하고 있다. 나씨는 "지금 인천에서 발생한 아동..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5.01.19
삶은 끌어 안는 것 엄마 찾으려 장교돼 한국 지원 지난해 만나 꿈같은 이틀 보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삶이죠” “삶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끌어안아야 합니다.” 한국 입양아 출신 주한미군 장교인 조나단 테일러(사진 오른쪽) 소위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기 평택의 35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5.01.08
크레파스 "어머님. 예서에게 필요한 유아용 크림이 ****에 있다는데요. 언제쯤 거기 가실건가요. 어머님 가실때 따라가려구요." "그래? 그럼 오늘 가자!" 성탄절 9시 미사를 마치고 집에 오면서 바오로가 예서 '성탄 선물' 사주라고 했는데 잘 됐다. 성탄절 휴일이어서 매장은 젊은 부부들로 초만원이.. 표주박의 散文노트 2015.01.07
새해 기도 이미지 출처 : 평화방송 메일 새 해, 첫 날 서울 대교구 매일미사 중에서 -오늘의 묵상- 찬미 예수님!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어둠 깊은 밤 먼동 터지니 하늘이 열리는구나! 금년 해 오름의 징조가 좋다. 보라! 주님께서 눈부신 불 한 덩어리 솟아 .. 카테고리 없음 2015.01.01
아듀, 2014! Adieu, 2014!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조금 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친구로부터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나의 친구 ㅇㅇㅇ야. 참 그립구나! 버릇없이 늘어나는 흰 머리 윤기 잃어가는 피부. 가는 해를 붙잡을 수도 없고 그럼에도 우린 아직 소녀지?' 참.... 나.... 이 나이에 우린 아..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