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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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한마디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루카 11,9)" 부모는 자녀에게 무엇이든 좋은것만 먹이고 입히려고 한다. 하물며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이 청하는 것을 거절하실 리가 있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청하면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그 청을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어떻게 청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무엇을 끈기 있게 최선을 다하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평생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하느님께 자신의 여생이 좀 더 편하고 경제적으로도 고달프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단다. 그의 기도는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십시요'였다. 그는 복권 당..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지헤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말은 사람을 세울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말하기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사람입니다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마음이 있습니다시스 팩스터는 이렇..